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38년 차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의 딸은 정리를 의뢰했다. 무언가 어수선한 집, 2층 희서의 공간은 벽지 일부가 뜯겨져 눈길을 끌었다. 다른 집 강아지가 와서 소변 테러를 해 뜯었다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 이경애 사진=tvN ‘신박한 정리’ 캡쳐
또 2층에는 용도 불명의 공간도 있었다. 불도 켜지지 않았고 문도 닫히지 않고 마감이 되지 않은 공간에 이경애는 “제가 공사를 맡기면서 선불을 했다. 그런데 칸막이만 해놓고 도망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위치를 눌러도 불이 안들어온다. 전기 연결도 안해놓은 거”라며 “폴딩도어도 거꾸로 달아놓아 문을 닫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경애는 “공사가 잘못돼서 물이 새기도 한다. 근데 전화번호가 없어져버렸다. 그때 선불로 드리면 안되는 구나를 깨달았다”라고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