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선영은 “어르신들은 반갑고, 젊은 세대들은 새롭고 힙하고”라며 레트로한 제과점의 매력에 흠뻑 취한 모습을 보인다. 또 신경철이 직원들에게 “매(출) 올(릴) 생(각) 합시다”라며 매출을 강조하자, 광희는 “PD님이 우리한테 시(청률) 올(릴) 생(각) 하라는 거야!”라며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광희는 점심 식사 자리까지 이어진 그의 ‘매·올·생’ 열정에 결국 폭발, “정말 불편해!”라며 직원들의 마음을 대신한 사이다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빵수저 3세’라는 타이틀을 가진 신경철에게도 남모를 고충이 있다고. 그는 어린 나이에 맞닥뜨린 현실과 어려웠던 제과점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까지의 부단한 노력, 88명 직원의 밥벌이를 책임지기 위한 의무감을 공개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