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캠프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2021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이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7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이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는 발표를 할 준비가 됐다"며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발표했다.

류현진은 4월 2일 오전 2시 5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에 등판한다. 게릿 콜과 맞대결 예정.



류현진이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확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전부터 류현진은 4월 2일 개막일에 맞춰 등판을 소화해왔다. 사실상 그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기정사실처럼 여겨졌지만, 몬토요 감독은 그가 빌드업을 완성한 것을 확인한 뒤에야 이를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에서는 2년 연속 개막전 등판이다. 토론토가 두 시즌 연속 같은 선수에게 개막전 선발을 맡긴 것은 2013, 2014년 R.A. 디키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 개인 커리어로도 3시즌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이다. 류현진은 2019년 LA다저스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로 6이닝 1실점, 2020년 토론토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상대로 4 2/3이닝 3실점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