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8회에서는 카운슬러들이 인정한 김성주의 신박한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너튜브’에서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영상을 본 아내의 무리한 부탁에 시달리는 남편의 사연이 밝혀진다. 의뢰인이 3일에 걸쳐 에어컨을 직접 수리했지만 아내는 더딘 속도를 지적하는 등 끝없이 타박을 쏟아내기도. 이를 지켜보던 카운슬러들은 깊은 탄식을 내뱉는다.
‘나 어떡해’ 홍현희가 정성호를 향한 도발로 흥미를 고조시킨다. 사진=MBN
이에 정성호는 ‘너튜브’ 영상만 보고 수리를 마친 의뢰인을 향해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홍현희는 “센스가 없다. 이런 답변을 들으려고 (사연을) 보낸 게 아니다”라며 그를 도발하는가 하면 역지사지를 위한 명쾌한 방법을 제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사연을 골똘히 생각하던 김성주는 “(부탁 속에는) 아내가 주는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라며 순식간에 흐름을 전환한다. 사연 속 상황을 세밀하게 역추적하던 그는 결정적인 대목을 짚어내는 데 성공, 핵심을 관통하는 솔루션을 제시해 모두의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후문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