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의 초반 승부수, 브룩스·멩덴 4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간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맷 윌리엄스(56) KIA 타이거즈 감독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시즌 초반부터 승부수를 던진다.

윌리엄스 감독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유동적일 수도 있지만 브룩스와 멩덴은 4일 휴식 후 선발등판하는 로테이션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일단 애런 브룩스(31), 다니엘 멩덴(28), 임기영(28), 김현수(21), 이의리(19) 등 5명으로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 사진=MK스포츠 DB
핵심은 브룩스, 멩덴 두 외국인 투수를 4일 휴식 로테이션 기용이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노렸던 장현식(26), 이민우(28)의 경우 롱릴리프로 불펜에서 대기하는 동시에 외국인 투수들의 컨디션과 등판 간격에 따라 임시 선발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4일 휴식 로테이션을 경험했던 브룩스, 멩덴이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스프링캠프 기간 눈여겨봤던 국내 선발자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선발등판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윌리엄스 감독은 “브룩스와 멩덴은 4일 휴식 로테이션을 소화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해 필요할 경우 하루 더 휴식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며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는 이와 같은 방식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식일을 활용하면 브룩스, 멩덴이 자동적으로 5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던지는 경우가 있다”며 “전반기 휴식 이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상황에 맞게 등판 간격을 조정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gso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가인, 블랙컴뱃 챔피언 오일학과 스파링 화제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소희 반전 매력, 청순미 & 섹시 비키니 핫바디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