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이돌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로 미룬 결혼식을 진행한다.
오종혁이 오는 1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 차례 결혼식을 연기했다.
오종혁은 지난해 2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마흔 전엔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마흔 직전에 가게 됐다”며 전했다. 이어 “(예비신부는)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이고,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라고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종혁은 1999년 아이돌그룹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후 연기, 예능 등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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