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라인업 발표...개리 산체스 4번 포진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뉴욕 양키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양키스는 14일 오전 8시 7분(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DJ 르메이유(3루수) 잔칼로 스탠튼(지명타자) 애런 저지(우익수) 개리 산체스(포수) 애런 힉스(중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지오 우르쉘라(유격수) 클린트 프레이지어(좌익수) 제이 브루스(1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선발은 제임슨 타이욘.



개리 산체스가 4번 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인업에 변화가 많다. 일단 전날 쉬었던 산체스가 돌아왔다. 산체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지난 2일 개막전에서 홈런을 때렸다. 류현진을 상대로만 홈런 2개를 뺏었다. 전날 미네소타에서 벌어진 경찰의 흑인 피살 사건에 항의하는 뜻으로 출전을 포기했던 애런 힉스도 5번 타자로 돌아왔다.

내야에도 변화가 많다. 제이 브루스가 1루수로 복귀했고, 글레이버 토레스가 라인업에서 빠지는 대신 우르쉘라가 유격수, 르메이유가 3루로 들어갔다. 오도어는 이날 류현진을 처음 상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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