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밝게 인사를 건넨 안예은은 다채로운 토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집을 정말 좋아한다. 일 할 때만 나온다. 집이 최고다. (주로) 게임을 하거나 SF나 고전소설 등을 즐겨 읽는다”며 집순이 면모로 공감을 안겼다.
안예은이 매력부자로 변신했다. 사진=방송 캡처
안예은은 또한 함께 나온 게스트 유승우의 라이브 무대에 “너무 좋다. 편안하게 목소리를 내는 분들을 부러워하고 좋아한다”고 칭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이어갔다. 자신의 곡은 물론 다채로운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안예은은 CM송 ‘문어의 꿈’의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 돌파 소식과 함께 “감사하게도 ‘문어의 꿈’이 CM송으로 쓰이게 됐다.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대중의 큰 사랑에 감사인사까지 전했다.
이외에도 안예은은 최근 발표한 새 앨범 ‘섬으로’ 소개부터 타이틀곡인 ‘출항’ 그리고 메가 히트곡인 ‘상사화’ 라이브, 곡을 쓸 때 영감 받는 부분, 뮤지컬 ‘유진과 유진’ 작곡에 참여한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