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은 사연을 보내준 꼬꼬마 신청자에 맞춰 귀여운 목소리로 사연을 소개했다.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비 내리는 영동교’를 열창했다. 사진=콜센타 캡처
그는 “이찬원에게 보내온 사연”이라며 “오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찬원’으로 삼행시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찬원 오빠보러 서울에 가고 싶지만, 원망스럽게도 거리가 너무 멀어요. 그래서 말인데 오빠가 바다 보러 동해에 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신청곡을 받은 이찬원은 ‘비 내리는 영동교’를 열창하며 매력을 가득 담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구성진 꺾기로 트롯의 맛을 한껏 살렸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