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아시아 챔스 역대 5번째 15-15 눈앞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남태희(30·알사드)가 1골만 더 넣으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역사상 5번째로 대회 통산 15득점-15도움을 달성한다.

27일(한국시간) 남태희는 2021 AFC 챔피언스리그 D조 5차전 원정경기 후반 19분 선제 헤딩 결승골을 넣어 알사드(카타르)가 풀라드(이란)에 거둔 1-0 승리를 주도했다.

남태희는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70번째 출전에서 14호골을 넣었다. 도움은 19개를 기록 중이다.



남태희가 1골만 더 넣으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역대 5번째로 본선 통산 15득점-15도움을 달성한다. 사진=AFPBBNews=News1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15득점 15도움은 오마르 압둘라흐만(30·아랍에미리트), 가오린(35·중국), 유세프 므사크니(31·튀니지), 염기훈(38·수원 삼성)만 도달한 경지다. 남태희는 1990년 이후 출생자로는 압둘라흐만에 이어 2번째로 AFC 챔피언스리그 15-15 클럽 가입을 앞두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남태희는 2018·2019시즌 올스타에 선정됐다. 압둘라흐만은 2016년 MVP 수상자다.

▲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5-15 클럽

오마르 압둘라흐만 18득점 24도움

가오린 16득점 23도움

유세프 므사크니 16득점 17도움

염기훈 15득점 16도움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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