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닥터’ 영기, 건강전도사 된 이유 “크론병 앓아 수술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영기가 안성훈과 함께 ‘프리한 닥터’에서 건강전도사로 변신했다.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기는 등장과 함께 ‘동네 오빠’를 부르며 분위기를 살렸다. ‘장 건강관리로 돈 번 주인공’으로 등장한 영기는 과거 크론병을 앓아 수술까지 했었다고 밝히며 면역력을 높여 장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영기 사진=tvN STORY ‘프리한 닥터’ 캡처
일상 VCR을 통해 영기는 자신의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 먼저 영기는 아침마다 변의 색깔을 확인하고, 삼시세끼 건강식을 챙겨먹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함께 살고 있는 안성훈은 아침부터 고칼로리 인스턴트로 아침 식사를 챙기는 등 전혀 다른 생활습관을 보였다. 건강을 위한 영기의 노력은 이어졌다. 평소 하루에 만보를 걷는다는 그는 “오늘은 3시간, 14km를 걸었다. 서울에 산지 15년이 됐다. 지나치며 보지 못한 풍경을 보게 된다”며 걷기의 매력을 전파했다.

그러면서 영기는 “수술회복 후 ‘미스터트롯’을 나간 것이다. 의사 선생님은 회복이 안됐다며 반대했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무리해 출연했다”고 고백했고, 이에 안성훈은 “형이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울었다. 그때 처음 병을 알았다”고 회상했다.

‘프리한 닥터’는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건강과 돈을 닥터들과 함께 잡아보는 건강·경제 테마 정보쇼다.

현재 영기는 넘치는 흥과 끼를 뽐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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