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5일 임영웅은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임영웅입니다”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임영웅은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일 임영웅의 실내 흡연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내부에서 흡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임영웅이 흡연을 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상 23층 규모로, 실내 흡연이 금지된 곳이다. 금연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에 해당한다. 이에 임영웅은 결국 사과글을 올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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