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EXID 혜린이 2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디지털 싱글 ‘알아주길 바랬어’라는 이번 앨범은 2019년 발표된 EXID 미니 5집 이후 2년 만이다.
혜린은 댄스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출신이지만 이번 앨범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 직접 작사 작곡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미성의 목소리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인재와 함께 작업하였으며 혜린 역시 실력파 걸그룹 EXID의 리드보컬 출신으로 자신만의 예쁜 음색을 선보이며 음반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가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이번 앨범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외로움을 느꼈을 때를 표현한 것으로 혜린만의 솔직한 화법을 담았다.
혜린은 이번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뮤지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첫 번째 싱글 앨범 ‘알아주길 바랬어’는 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바이브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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