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8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서울과 경기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500㎍ 안팎까지 치솟으며 수도권 전 지역에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수도권에는 초미세먼지 농도도 100㎍을 넘어서면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동시에 발령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특보가 동시에 내려진 것은 올봄 들어 처음이다.
한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마스크를 쓰고 몸을 풀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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