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A작곡가 “고스트라이터처럼 숨겨...수익 5년 동안 한달에 80만원”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알’ 김인영 작곡가가 폭로를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김인영 작곡가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인영 작곡가는 “방송에 나가는 모든 음악이 그 음악감독의 이름으로 나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알 작곡가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어 “저희를 약간 고스트라이터처럼 숨겼다”라고 전했다. 또한 “5년 동안 평균 10시간씩 일했고, 80만 원이 5년 동안 동결이었다”라며 “어느 날 제안을 해온 게 모든 노래를 회사 이름으로 하자는 것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회사에 영구 귀속됐다. 2000곡이 넘는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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