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에서 김혜진은 정희 역을 맡아 죽은 남편이 국정원에 소속된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거나, 최연수(김현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도 흘렸다.
김혜진이 팔방미인 면모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언더커버 캡처
특히 김혜진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등장할 때마다 독보적인 존재감까지 드러냈다. 배우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김혜진은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BAMA에서 전시회를 개최,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페르소나’로 관객을 만났다. 이에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치유와 소통을 통해 지나간 시간보다 다가올 날들이 더 행복했으면 하는 김혜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혜진은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개관전에 스타작가로 초대돼 작품 전시는 물론, 관객과 만남의 시간으로 이야기도 나눴다.
23회의 개인전과 130회 이상의 아트페어 및 그룹전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김혜진은 앞으로도 배우 및 작가로 활동을 이어간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