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출연했다.
자취 경력만 무려 26년. 특히 안혜경은 미니 백 컬렉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신박한 정리’ 안혜경 사진=‘신박한 정리’ 캡쳐
그는 “치킨 안 먹을 돈으로 예쁜 가방을 보면 산다”라며 20여년 동안 유행한 모든 디자인, 색깔의 가방을 자랑했다. 안혜경은 눈물을 머금고 가방을 비워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가방만으로 박스 하나를 채우네”라며 “진짜 잘하고 있는 거다.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슬퍼하는 안혜경을 공감했다.
신애라는 “3분의 2를 비우셨다. 정말 대단하다. 예쁘게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