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4회 선제 솔로 홈런, 8회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회에는 안타 출루 이후 2루 도루를 하면서 유연한 다리 찢기도 보여줬다.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6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우측 담장을 바로 맞힌 타구를 상대 유격수 찰리 블랙몬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홈까지 내달렸다.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7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4패). 크레이그 스타멘이 8회를 막았고, 9회를 막은 마크 멜란슨은 세이브를 챙겼다. 시즌 15세이브. 지금까지 한 번의 블론세이브도 기록하지 않았다.
콜로라도 선발 치치 곤잘레스도 6이닝 4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 분전했으나 타선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2패(2승).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