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배틀그라운드 PWS 2시즌 연속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동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EAST ASIA)’ 페이즈 1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PWS 페이즈 1은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6주간 진행된 대회로, 한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지역에서 총 28개 프로팀이 출전했다. 1~5주 차 경기 결과에 따라 총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고, Afreeca Freecs(아프리카 프릭스)가 PWS 프리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Afreeca Freecs는 그랜드 파이널 마지막 날 2 치킨을 추가 획득, 총 3치킨 88킬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매치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Gen.G(젠지)와 GPS GHIBLI(GPS 기블리)는 동일하게 3치킨을 획득했지만 킬 수에 따라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4위부터 8위까지도 DWG KIA(담원 기아), MaD Clan(매드 클랜), emTek StormX(이엠택 스톰X), Danawa e-sports(다나와 e스포츠), T1 등 한국팀이 차지했다. 해당 8개 팀은 6월에 있을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CS) 4 아시아’에 출전하게 된다. 챔피언이 된 Afreeca Freecs는 그랜드 파이널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포함해 총 4,400만 원을 획득했고, 위클리 파이널에서 2회씩 우승한 Danawa e-sports와 Gen.G는 각각 5,200만 원, 5,000만 원을 획득하며 최다 상금 획득 팀들로 꼽혔다. MVP에 선정된 Danawa e-sports의 Salute 선수는 상금 500만 원을 수여했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BSC)’ 시즌 4가 진행된다. 한국 12개 팀과 일본 2개 팀, 차이니즈 타이페이/홍콩/마카오 2개 팀까지 총 16개 팀이 총상금 2500만 원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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