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는 27일(한국시간) 비빈트아레나에서 열린 8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홈경기에서 141-129로 이겼다. 이 승리로 1승 1패가 됏다.
유타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도노번 미첼이 복귀하며 완전체로 경기를 치렀다. 미첼은 25분 39초를 뛰며 25득점을 올렸다.
도노번 미첼이 돌아온 유타가 설욕에 성공했다. 사진(美 솔트레이크시티)=ⓒAFPBBNews = News1
앞선 경기 파울트러블에 걸려 고전했던 루디 고베어(21득점 13리바운드)와 마이크 콘리(20득점 15어시스트) 모두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18득점을 기록했다. 일곱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유타는 이날 13개의 턴오버로 21점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지만,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가 47득점을 몰아넣었지만, 이기지는 못했다. 딜런 브룩스가 23득점,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18득점, 제이렌 잭슨 주니어가 16득점 기록했다. 속공 득점에서 19-3으로 압도하는 등 좋은 내용을 보이며 홈에서 열릴 3, 4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부 4번 시드 뉴욕 닉스는 5번 시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1-92로 제압,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벤치에서 시작한 데릭 로즈가 26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동부 1번 시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8번 시드 워싱턴 위저즈를 120-95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조엘 엠비드, 벤 시몬스가 나란히 22득점을 올렸다.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발목 부상으로 29분 7초 출전에 그치며 10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