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비시즌’ 랄랄, 비와 ‘비랄 커플’ 결성…환상의 케미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월드스타 비와 비랄 커플을 결성하고 환상의 케미를 선사했다.

27일 공개된 웹예능프로그램 ‘시즌비시즌’에서 랄랄은 비와 함께 커플 폴댄스 미션에 도전했다.

오프닝에서 랄랄은 코로 리코더를 부는 코코더와 함께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연주하며 등장했다. 이에 비가 “코로만 부는 거냐”며 코코더에 관심을 보이자 입으로 불어볼 것을 권유해 비를 당황케 했다. 또한 특유의 저세상 텐션으로 구독자들을 향해 자기소개 퍼포먼스를 펼쳐 큰 웃음을 안겼다.



랄랄이 비와 비랄 커플을 결성했다. 사진=영상 캡처
랄랄의 선 넘는 입담에 깊은 감명(?)을 받은 비는 “진짜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제가 랄랄을 이용하자고 제안했다”며 섭외 흑심을 밝혔다. 랄랄 역시 “전 오늘 모스키토(모기)다”라고 비를 쪽쪽 빨아먹을 것을 예고하며 비랄 커플의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비가 “우리 채널 가져가라”고 권유하자 곧장 MC 모드로 변신, “콘텐츠 도중 정지훈 씨가 일탈하셨다”고 인성 문제를 제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전 연습에 나선 비는 예상외로 높은 폴댄스 난이도에 급 당황했다. 거듭된 실패에 변명을 늘어놓는 비를 뒤로 한 채 폴대를 잡은 랄랄은 첫 도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폴댄스를 선보이며 강사는 물론 제작진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한껏 기분이 좋아진 랄랄은 “월드스타도 별 것 없다”고 글로벌 도발을 시전, 연습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댄스 의상을 착용한 랄랄은 빨간 쫄쫄이를 착장하고 등장해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웃음에 특화된 의상에도 불구하고 미처 감추지 못한 미모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자, 랄랄은 “예쁘게 태어난 걸 어떡하냐”라며 태연한 표정으로 칭찬을 받아들여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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