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곡 ‘먹방’ 리믹스에서 저는 많은 사람들이 불쾌해하는 ‘나를 알라신처럼 경배하라’라는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박재범이 알라신 언급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박재범 SNS, 천정환 기자
이어 ”처음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댓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재범은 ”모든 무슬림 팬들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이며 ”가사를 사용한 의도는 무례하거나 불쾌 하려고 한 게 아니다. 나는 모든 다른 문화, 인종, 종교를 사랑하고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팬들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릴체리, 골드부다의 곡 ‘MUKBBANG! REMIX’(Feat. 박재범, BIBI, Dumbfoundead)에서 박재범이 작사한 가사 ‘나를 알라신처럼 경배하라’라는 가사에 대해 종교 비하라고 꼬집으며 입장 표명을 요구한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