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3회에서는 개교 이래 처음 중간고사를 맞게 된 TOP6와 특별 게스트 10인이 추억을 소환하는 게임에 도전했다.
먼저 MC들은 손병호 게임을 제안했다. 손병호 게임은 해당되는 사람이 손가락 하나를 접고, 손가락 다섯 개가 다 접힌 사람이 패배한다.
‘뽕숭아학당’ 정동원이 넉살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사진=‘뽕숭아학당’ 캡쳐
이에 멤버들은 ‘이 게임 만든 사람 접어’, ‘잘생긴 사람 접어’, ‘나(임영웅)보다 머리 긴 사람 접어’, ‘영탁라인 접어’, ‘오늘 ‘뽕숭아학당’ 처음 나온 사람 접어’라고 말했다. 손병호와 넉살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동원은 “지금 학교 안다니는 사람 접어”라고 회심의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평소에 노래도 많이 듣고, 랩 들으면서 샤워할 때도 있다”라며 래퍼 중에 넉살이 최고라고 팬임을 밝혔다. 정동원의 귀여운 팬심에 넉살은 랩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