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통합전산망은 물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넘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황홀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개봉 1주차에도 불구하고 예매 등수와 호평 지수는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는 경이로운 저력 역시 인상적이다.
6월의 시작을 전체 예매율 1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란 특별한 기록으로 물들인 만큼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신작 개봉을 앞두고서도 계속해서 높은 예매율을 자랑하는 만큼 스코어 추이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사진=포스터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여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연기부터 웰메이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까지 모든 면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