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성이 달콤한 목소리로 대중에게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
신성은 5일 오후 2시 방송된 KBS 2Radio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사연을 전해주는 ‘사연男’으로 변신, 늘 그렇듯 진행자 김혜영과 찰떡 케미를 선사해 듣는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도 끌었다.
사연 전달에 앞서 신성은 “청취자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러 왔다”라며 인사를 전했고, 멋진 보이스와 함께 사연을 읽기 시작했다. 엄마가 30대가 된 사연자를 아직도 초등학생처럼 대한다는 사연에 신성은 “어머니께서 아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다. 아들에게 하는 간섭을 남편에게 조금 나눠주시는 게 어떨까”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서 7살 어린 남자와 나이 때문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연에 신성은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 사랑에 나이는 상관없다”라며 사연자를 위로했다.
또한 평소 동안이라고 불리는 신성은 “나이를 밝힌 후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으면 씁쓸하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의 공감을 샀고, 애인과 몇 살 차이까지 괜찮냐는 질문에 “사랑하면 연상, 연하, 나이차는 상관없다”라고 전해 팬심까지 저격했다.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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