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박물관’ 한국민속촌 조선 캐릭터 3인방, 퇴사 근황 공개 [MK★TV컷]

SNS를 휩쓸었던 한국민속촌 연기자들이 조선 캐릭터와의 이별을 선언한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3회에서는 한국민속촌에서 각각 사또, 원조꽃거지, 장사꾼 캐릭터를 연기한 김탁, 김정원, 신동혁이 실연자로 출연한다.

이날 김탁, 김정원, 신동혁은 "7년 동안 함께했던 조선 캐릭터로서의 일들을 반납하고자 나왔다"라고 밝혀 3MC를 놀라게 만든다. 지난 2015년 첫선을 보인 조선 캐릭터는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한국민속촌의 관람객수를 높인 것은 물론, 팬덤을 형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

SNS를 휩쓸었던 한국민속촌 연기자들이 조선 캐릭터와의 이별을 선언한다. 사진=실연박물관
세 사람은 "한계가 왔다. SNS를 부흥시키고 잘 해왔는데 더이상 저희가 하기에는 버거워지는 순간이 찾아와서 나가야 할 시기를 보고 있었다"라며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이들은 첫 오디션 순간부터 비밀 사내 연애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조선 캐릭터를 연기하며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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