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 신용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이번에 부담이 거의 90% 이상이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송승헌이 ‘보이스’ 시즌4에 합류하면서 느낀 부담감을 고백했다. 사진=tvN
이어 “그만큼 ‘보이스’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 이걸 하면서 제 입장에선 잘해야 본전이고 안 되면 제 탓인데 그만큼 사실 제 느낌이 그랬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는 학창 시절에 전학을 가본 적은 없는데 전학 간 친구들이 이런 기분일까. 새로운 학교 친구들과 못 어울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막상 촬영해보니 너무 반갑게 맞아주셨다”며 웃었다.
특히 송승헌은 “초반엔 사실 부담이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지금은 너무도 편하게 하고 있다”며 “대본을 볼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더라. 너무 재밌고 너무 자신 있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오는 18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