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박지성이 맨유에서의 첫 골의 의미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3’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과의 두 번째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를 떠올렸다. 그가 맨유에서 터뜨린 첫 골은 25경기 133일 만의 골이었다.
‘대화의 희열3’ 박지성이 맨유에서의 첫 골의 의미를 언급했다. 사진=방송 캡처 그는 첫 골의 의미에 대해 “무거운 짐을 털어버린 느낌”이라고 칭했다. 박지성은 “당시 워낙 첫 골에 대한 말들이 한국에서 많았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첫 골을 넣고나서) ‘아 이제는 그 말을 안 듣겠구나’ 싶었다. 골 넣자마자 그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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