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트리플 밀리언셀러, 타이틀 부끄럽지 않은 그룹될 것”

세븐틴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버논은 “여러 사랑을 담으려고 했다. 듣는 사람이 공감을 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한층 성숙해진 저희의 모습을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앨범에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세븐틴 에스쿱스 사진=김영구 기자
콘서트 계획을 묻자, 호시는 “다시 모두가 마주하고 웃고 호흡하고 공연하는 날이 온다면 유럽 뿐만 아니라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싶고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 2022년 좋아진다면 날아가겠다”라고 답했다.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세븐틴. 에스쿱스는 “데뷔 때부터 저희 이름 앞에 좋은 수식어가 붙었다. 어떤 타이틀보다는 어떤 타이틀이 붙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발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븐틴의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다정한 세븐틴의 모습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유의 순수함을 담았다.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에서 강인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R&B 기반의 Pop 장르 곡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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