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탬파베이, 정상급 유망주 완더 프랑코 콜업

6연패 수렁에 빠진 탬파베이 레이스가 '유망주 봉인'을 해제한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레이스가 내야수 완더 프랑코(20)를 콜업한다고 전했다. 프랑코는 이틀 뒤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 합류 예정이다.

프랑코는 레이스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MLB.com'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등 유력 야구 전문 매체가 선정하는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에서 2020, 2021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완더 프랑코가 빅리그에 콜업된다. 사진=ⓒAFPBBNews = News1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은 앤드류 존스, 조 마우어, 브라이스 하퍼 이후 그가 처음이다. 이번 시즌 트리플A 더램에서 39경기 출전, 타율 0.315 7홈런 35타점 기록하며 이같은 평가가 거품이 아님을 증명했다.



프랑코의 주포지션은 유격수. 그러나 현재 메이저리그팀에는 테일러 월스가 주전 유격수로 활약중이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프랑코가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돌아가며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볼티모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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