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4일 쉬고 11일(한국시간) 컵스 상대

시즌 최고 투구 내용을 선보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 다음 상대는 시카고 컵스다.

카디널스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게임노트를 통해 전반기 남은 일정 선발 로테이션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광현은 11일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10일 오후 6시 15분)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 선발 예고됐다.

김광현이 4일 휴식 이후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이후 4일 휴식 뒤 갖는 등판이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 될 예정. 컵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상대한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컵스 원정 3연전 선발로 첫 경기는 미정, 그리고 김광현, 애덤 웨인라이트가 차례대로 나온다고 밝혔다.



첫 경기를 미정으로 남겨둔 것은 지난 등판에서 손가락을 다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때문이다.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려고 한다"며 그가 나오지 못할 경우 웨이드 르블랑이 대신 선발로 나온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불펜 투구를 통해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