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LG-롯데전, 얄궂은 비에 3연전 모두 취소 [오피셜]

장맛비에 프로야구 최고 흥행 매치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3연전이 모두 취소됐다.

8일 오후 6시3 0분부터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KBO리그 롯데와 LG의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사직구장에서는 경기 시작을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7시로 미루며 비가 그치길 기다렸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롯데 3연전이 계속된 비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7시가 지난 뒤에도 비는 그치지 않았다. 결국 심판진은 오후 7시 24분께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롯데와 LG는 6~8일 치를 예정이었던 주중 3연전이 모두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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