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토론토-볼티모어 경기 연기...9월 더블헤더 편성

9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연기됐다.

오리올스 구단은 이날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간 경기가 악천후 예보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연기된 경기는 9월로 편성됐다. 9월 12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더블헤더다.

9일(한국시간)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간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경기는 현지시각 오후 4시 35분(한국시간 오전 5시 35분)에 시작하며, 2차전은 1차전이 끝난 뒤 45분뒤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오프너 딜런 테이트 이후 키건 에이킨을 롱 릴리버로 등판시킬 예정이었던 볼티모어는 에이킨의 등판을 건너뛰기로 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에 예정대로 호르헤 로페즈, 토마스 에쉘먼, 스펜서 왓킨스를 선바로 낸다.



토론토는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알렉 매노아를 하루 뒤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로스 스트리플링, 로비 레이가 뒤를 잇는다.

9일 경기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은 해당 입장권으로 바로 9월 12일 더블헤더를 관람할 수는 없지만, 이 경기를 포함한 잔여 시즌 홈경기 입장권과 교환 가능하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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