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집 나간 아나운서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김일중, 김현욱, 김병찬, 왕종근,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일중은 아나운서를 그만둔 후 아쉬운 점을 묻자 “다들 뉴스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는데 저는 뉴스를 많이 못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침마당’ 김일중 사진=KBS ‘아침마당’ 캡쳐
이어 “프리랜서의 가장 힘든 점은 직장 다닐 때는 연말정산이 있는데 저희는 다시 세금을 뺏는다. 또 건강보험료를 제가 다 낸다. 국민연금도 그렇고, 세금을 많이 낸다”라고 털어놓았다. 오정연은 “(아나운서 때는)대출도 잘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에서 아쉽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카페를 야심차게 열고 그랬는데, 김재원 아나운서 훈남 아드님이 카페에서 알바도 하고 그랬다. 지금은 아니다”라며 폐업 소식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