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오늘(12일) ‘너는 나의 봄’ 첫 등장…슬픈 눈빛 포착 [MK★TV컷]

배우 지승현이 ‘너는 나의 봄’에 첫 등장한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신선한 힐링 로맨스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극 중 서하늘 역을 맡은 지승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너는 나의 봄’ 3회를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배우 지승현이 ‘너는 나의 봄’에 첫 등장한다. 사진 = tvN
구구빌딩 2층에서 ‘하늘하늘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원장 서하늘은 학창시절 일진으로 오해받을 만큼 외모는 세보이지만 눈물이 많고 정도 많은 반전 가득한 인물. 거기에 사랑은 해봤지만 연애는 해 본 적 없는 모태솔로라는 점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얼굴에 상처가 난 채 누군가를 바라보는 지승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갑고 강렬한 외모와는 다르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구구빌딩 옥상에서 미소짓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승현은 ‘너는 나의 봄’에서 수의사 캐릭터에 걸맞게 동물들에게 한없이 따뜻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시각적으로 완성된 비주얼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흥미진진한 극 전개에 힘을 보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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