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하는 파이터 이정현, 격투기 3년만에 14승 도전 [로드FC]

가수 겸 파이터 이정현(19)이 격투기 데뷔 3년 만에 16번째 공식전을 치른다. 이기면 14승을 거둔다.

이정현은 9월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59를 통해 다브런 콜마토브(22·우즈베키스탄)와 종합격투기 플라이급(-57㎏) 경기를 치른다.

2018년 격투기 데뷔 후 종합격투기 선수로 프로 4승 및 아마추어 8승 2패, 킥복싱에서 1승을 기록했다.

가수 겸 파이터 이정현이 로드FC 59에 참가하여 격투기 데뷔 3년 만에 공식경기 14승째에 도전한다. 고등래퍼 4 출연 당시 이정현. 사진=Mnet 방송화면
이정현은 올해 4월 종영된 Mnet 힙합 오디션 ‘고등래퍼’ 시즌4에서 ‘랩하는 파이터’로 존재감을 알렸다. 출석체크 랩 탐색전, 학년 대항 사이퍼, 조별 평가를 통과하여 24명이 겨룬 1대1 주제 배틀에 참가했으나 탈락하여 16명 안에는 들지 못했다. 로드FC 플라이급 타이틀전은 2015년 10월 이후 열리지 않고 있다. 이정현은 “지금 챔피언이 없는데 내가 해야 할 것 같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는 중이다.



‘종합격투기 프로 전승 파이터 겸 현역 가수’ 이정현이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전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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