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
김영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국동에서 보낸 14박 15일 정말로 긴 시간이었다. 그래서 정든 안국동 근처에서 점심”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가격리를 마치고 나온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김영철은 “매니저랑 물 마시면서 첨 한 말 ‘나 머리 넘 지저분하지?’. 이제 연예인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했다. 또 “내일 수요일 아침 김영철의 파워 FM 7시에 만나고요, 목요일 ‘아는 형님’ 녹화도 오래요. 다들 보고 싶어요”라며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달 23일 미국의 한 코미디 쇼에 출연한 뒤 귀국해 2주 간 자가 격리에 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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