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1회에서는 도시어부들이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AB6IX(에이비식스) 박우진과 함께 전남 완도에서 참돔x붉바리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방송에서 76cm의 방어를 낚아 올리며 ‘초보의 반란’을 일으켰던 올리비아 혜는 이날 “지난번 한만큼만 하고 가겠다”를 외치며 여유롭게 출항에 나서고,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아 고군분투를 펼쳤던 박우진은 “낚시를 계속 할 계획이다. 일단 오늘부터 잘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고 한다.
올리비아 혜가 ‘어복 여신’의 자리에 등극한다. 사진=도시어부3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올리비아 혜는 초반부터 히트를 외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이경규는 “잘하네 낚시”라며 깜짝 놀라고 곧이어 큰형님 이덕화 역시 “쟤는 정말 소질이 있는가 봐. 대단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올리비아 혜가 “왜 이렇게 많이 잡혀요? 저 소질이 있는 거 같아요”라며 활짝 미소 짓자 이수근은 “이참에 노래할지 낚시할지 결정하자”라며 진지한 제안을 건넸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