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큰 병원을 다녀왔다. 약에 의존하면 안 되지 하면서도 치료를 등한시하는 건 훗날 후회가 될까봐 내린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황장애와 우울증 판정을 받은 지 2년”이라며 “ADHD 검사 결과 치료를 받은 지 4개월 차, 이제 왠만한 약은 의사 선생님과 정식 명칭으로 소통하는 날이 왔다”고 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현재 상황을 고백했다. 사진=류세라 SNS
또한 류세라는 “가끔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를 갖고 계신 분들이 불안감 때문에 우울증 치료만 받는 경우가 있는데 꼭 함께 테스트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류세라는 2010년 8월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4년 6월 계약 만료로 팀을 탈퇴한 후 솔로 앨범을 내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류세라 글 전문 현진작가님 권유로 큰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에 의존하면 안되지 하면서도 치료를 등한시 하는 것이 훗날 후회가 될까봐 내린 결정입니다. 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
공황 우울 판정을 받은지 2년, ADHD 검사결과로 치료를 받은지 4개월차, 이제 왠만한 약은 의사 선생님과 정식명칭으로 소통하는 날이 왔네요.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크게 깨닳은 사실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가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 장애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불안감 때문에 우울증 치료만 받는 경우들이 있는데 꼭 함께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