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최종화에는 신우여(장기용 분)이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날 양혜선(강한나 분)은 신우여가 있는 곳을 방문해 “곧 인간이 된다니 축하해주고 싶어 준비했다”고 말했다.
‘간동거’ 강한나가 장기용의 소멸 반응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사진=간동거 캡처
이어 “빨리 인간 되길 바라. 그러지 말고 축하주 한 잔 할까. 하긴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리면 김 새긴하지”라고 하다 “표정이 왜 그래?”라고 물었다. 신우여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그러니까 그 모든 것들이 소멸의 징조였다는 거잖아. 아니 천년 되려면 몇 개월 남았는데 왜 벌써. 우리 이럴 게 아니라 영감이라도 만나보자”라며 심각해했다.
이에 신우여는 “그렇지 않아도 계속 찾고 있는데 답을 주지 않네”라며 한숨을 쉬었다. 양혜선은 “별일 아닐 거야. 소멸되기 전에 인간부터 되어버리면 되잖아”라며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