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코로나19 확진, 임영웅→이찬원 자가격리 ‘4차 대유행에 연예계 비상’(종합)

가수 장민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7일 공식 팬카페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며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장민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장민호 외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멤버 모두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 중”이라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은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이후 그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TOP6는 검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장민호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



한편,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연예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인피니트 김성규, 느와르 김민혁, 에이티즈 산, 서인영, 트레저 도영과 소정환, 노을 이상곤, 모델 한혜진,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하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민호 님은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장민호 님은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TOP6 멤버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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