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김보미가 차유람을 상대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보미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벌어진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2' 2라운드 신한금융투자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차유람과 여자 단식 맞대결을 펼쳤다.
김보미는 세트 초반 차유람의 연속득점으로 0-4로 리드를 당했지만 차분하게 이닝을 진행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김보미가 차유람을 상대로 역전승을 기록한 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보미는 8이닝에서 연속득점으로 10-8로 역전에 성공해 매치포인트만을 남겨두었고, 마침내 11이닝에서 감각적인 리버스 뱅크샷을 성공시켜 11-8로 승리했다.
김보미는 이후 벌어진 혼합복식에서 주장 오성욱과 호흡을 맞춰 웰컴저축은행 한지승-김예은조를 15-12로 꺾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경기에서 김보미의 선전으로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해 2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고, 웰컴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졌다.
리드를 당한 김보미는 차분하게 경기를 진행하며 차유람을 추격했다. 10-8 세트포인트에서 리버스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세트를 끝낸 김보미. 경기 후 위로와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보미와 차유람.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할리우드 스타, 방한 행사에 기모노 입고 등장
▶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홍명보와 용혜인의 닮은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