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24·울산)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25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시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상대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은 한국은 후반 13분 이동경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루마니아와 대한민국의 경기가 25일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이동경이 추가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일본 가시마)=천정환 기자
이동경은 상대 진영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이것이 상대 수비수와 팀동료 엄원상의 발을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한국이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루마니아가 1명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국은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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