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보스턴과 더블헤더 1승씩 나눠가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더블헤더 1승씩 나눠가졌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더블헤더에서 1차전 4-1 승리, 2차전 1-4 패배를 기록했다. 그 결과 50승 48패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63승 40패.

1차전에서는 선발 로비 레이가 6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1회 먼저 실점했지만, 2회초 랜달 그리칙의 적시타로 바로 동점을 기록했고 4회 그리칙, 5회 조지 스프링어가 홈런을 때리며 역전했다.

로비 레이는 1차전 호투했다. 사진(美 보스턴)=ⓒAFPBBNews = News1
그리칙이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스프링어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보스턴 1차전 선발 가렛 리처즈는 4이닝 8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2차전은 보스턴이 반격했다. 2-1로 앞선 4회말 1사 1루에서 제이렌 듀랜의 중견수 방면 3루타 때 중견수 수비 실책이 나오며 듀랜까지 홈을 밟아 4-1로 앞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보스턴은 2차전에서 패배를 설욕했다. 사진(美 보스턴)=ⓒAFPBBNews = News1
토론토의 2차전 선발 스티븐 매츠는 3 1/3이닝 9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6패(8승). 보스턴은 선발 태너 후크가 4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한데 이어 가렛 휘틀록이 2이닝 무실점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맷 반즈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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