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타트야나 숀메이커(24)가 도쿄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첫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숀메이커는 30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8초95를 기록해 8년 만에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종전 세계기록은 2013년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덴마크 라케 몰러 페데르센이 기록한 2분19초11이었다.
타트야나 숀메이커가 도쿄올림픽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선을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것을 알자 깜짝 놀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News1
[김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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