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 총 409명 적중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5경기 및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9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에서 총 409명이 적중에 성공했다.

적중자 수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은 1명이 나왔고, 뒤이어 2등(13경기 적중/9명), 3등(12경기 적중/52명), 4등(11경기 적중/347명)까지 총 409명이 적중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회차는 직전 29, 30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11억8515만7000원의 적중금이 누적된 상태였다. 이번 회차 적중에 성공한 1등 적중자는 23억4397만750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고, 2등은 5150만3140원의 적중금이, 3등과 4등은 각각 445만7010원과 133만5820원의 적중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K리그와 MLS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회차에서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다수 발생했지만, 1등부터 4등까지 모두 적중자가 나와 토토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K리그에서는 무승부 결과가 연이어 펼쳐졌다. FC서울-울산현대(1경기), 광주FC-성남FC(11경기), 대구FC-포항(12경기)전의 결과는 모두 무승부였다. 더불어 강원FC(리그 8위)는 수원삼성(리그 4위)과 만나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3-0의 완승을 거뒀다.



MLS에서는 리그 최하위인 인터 마이애미 CF(동부 컨퍼런스 14위)가 CF 몽레알(동부 컨퍼런스 7위)과 만나 2-1로 승리하며, 다소 의외의 면모를 보여줬다.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시즌 직전 경기까지 치른 13경기 중 단, 2승만을 거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예측하기 힘든 결과였다는 평이다.

승무패 31회차 적중에 성공한 축구팬들은 2022년 8월2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우리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32회차는 5일 오전 8시 발매를 시작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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