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김규백, 효심 깊은 목포 선원子…감동 선사

배우 김규백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속 인상 깊은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백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 연출 신원호) 3회, 8회에서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한 목포 선원아들 역으로 열연을 했다.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주저 없이 이식을 결심하는 효심 깊은 선원 아들을 표현하며 감동을 선사한 것.

애틋한 환자 가족의 리얼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규백은 특히 8회에서 아버지의 심장에 이상이 생겨 다시 율제병원을 찾게 된 선원아들(김규백 분)의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들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게 만들었다.

김규백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속 인상 깊은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방송 캡처
이렇듯 짧지만 매 장면 마음을 적시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김규백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물론 영화 ‘반도’, ‘오케이 마담’, ‘기생충’, ‘군함도’, ‘청년경찰’, ‘공작’, ‘스윙키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도 좋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 ‘EP. 안녕 도로시’에서는 불법 촬영 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해 오명을 지우는 회사 오즈의 박대리 역을 맡아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첫 드라마 작품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빛내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해 보여줄 그의 새로운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규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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