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해설위원 한유미가 한일전 경기를 중계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한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현주엽, 허재, 최병철과 함께 2020 도교 올림픽 영상을 봤다. 특히 배구 한일전 경기를 봤고, 현주엽은 “한일전에 진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라고 했다.
당나귀 귀 한유미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이후 한유미는 도쿄 올림픽 한일전 당시, 중계는 안 하고 몰입해서 경기를 봤다. 이에 “혼자 안절부절이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한유미는 “4강 갈 줄 몰랐다”라며 “어려운 조건인데 8강만 가도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라고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안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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