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외야수 박준태 등 삼성·LG·NC서 1군 말소 [In-Out]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준태(30) 등 5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인 16일 1군 엔트리 변동을 공개했다. 키움 외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가 선수들을 1군에서 말소했다.

키움 외야수 박준태의 1군 말소가 가장 눈에 띈다. 송우현의 음주운전 혐의 및 퇴단 조치로 후반기 초반 주전으로 나섰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몸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 히어로즈 박준태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여기에 새 외국인타자 윌 크레익이 빠르게 적응하며 타격감이 좋아 박준태의 활용도가 떨어졌다. 삼성은 이승현과 이재희, 두 명의 투수를 1군에서 뺐다. 우완 신인 이재희는 전날(15일) 수원 kt위즈전에서 선발투수로 1군 데뷔전을 가졌다. 3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NC도 15일 대전 한화전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우완 강태경을 1군에서 제외했다. 강태경은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사사구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LG는 우완 이상규를 1군에서 내렸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