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뮤지션 육성사업 '뮤즈온 2021(이하 뮤즈온)'의 정기 기획 공연 '뮤즈온데이(MUSE ON DAY)'가 8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뮤즈온'은 국내 유망 뮤지션을 발굴하고,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돕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이다.
올해 '뮤즈온 2021'은 총 418팀이 지원, 최종 15팀이 선정되었으며 앨범 발매부터 홍보까지 뮤지션 성장을 위한 패키지를 지원한다. 정기공연 '뮤즈온데이'는 선정된 신인 뮤지션 3팀과 게스트 뮤지션 총 4팀이 함께 출연하는 무대로 꾸며지며 11월까지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다.
"뮤즈온"은 국내 유망 뮤지션을 발굴하고,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돕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이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데이 1회차는 지난 7월 31일 나상현씨밴드, 너드커넥션, 리도어와 게스트 ADOY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당초 거리두기 좌석제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대면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 여파로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되었다. 각 팀은 온라인 공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실시간 유튜브 댓글을 읽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고, 무관중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공연 못지않은 현장감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 밴드 소란의 고영배는 MC로서 특유의 센스와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온라인 공연에 생생한 호흡을 불어넣었다.
오는 8월 21일 오후 5시에는 윤새, 최유리, 위아영 등 3팀의 신인 뮤지션이 출연하는 2회차 뮤즈온데이가 개최된다. 코카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감성보컬 정준일이 게스트로 함께 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